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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최초 지역냉/난방 동시 공급
2010.02.05조회수: 262
GS파워가 인천지역 아파트에 최초로 지역냉/난방을 동시 공급하게 된다. 지난 1월 16일 인천 부개3 재개발 조합은 아파트 난방방식과 관련한 조합 원 총회의 압도적 찬성을 통해 GS파워로부터 지역냉/난방을 동시에 공급 받기로 확정하였다.
지역냉/난방은 여름철 전력피크 부하 완화와 에너지 절감 그리고 미래 녹색성장 사업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확대됨으로써, 차세대 아파트의 냉/난방 방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인천지역 지역냉/난방 공급은 지난 2008년 부천 연희주택에 대한 지역냉난방 공급 계약체결에 이은 것으로, GS파워는지역냉/난방 확대공급을 위해 대정부 정책 건의 및 적극적인 수요개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역냉/난방은 여름철 전력피크 부하 완화와 에너지 절감 그리고 미래 녹색성장 사업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이 확대됨으로써, 차세대 아파트의 냉/난방 방식으로 정착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인천지역 지역냉/난방 공급은 지난 2008년 부천 연희주택에 대한 지역냉난방 공급 계약체결에 이은 것으로, GS파워는지역냉/난방 확대공급을 위해 대정부 정책 건의 및 적극적인 수요개발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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