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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파워, 무연고 어르신 칠·팔순 잔치
2016.01.01조회수: 320
GS파워는 3일 삼정복지관과 함께 부천 모든아이 뷔페에서 칠·팔순을 맞이한 부천지역 무연고 어르신을 초청,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축하잔치를 열었다.
GS파워 어른신 잔치는 ‘GS파워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시리즈 일환으로 GS파워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안양·부천·군포 지역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한 ‘5월 경로 대축제’, ‘9월 군포 100세 어르신 축하 잔치’에 이은 3번째 행사로 자손이 없는 지역어르신을 위한 돌보고 있는 부천삼정복지관과 함께 마련했다.
손영기 사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번영된 우리나라를 만들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한 GS파워의 경로활동은 우리가 펼쳐나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자손이 없는 외로운 우리 지역의 어르신에게 우리가 자식의 도리로 정성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명 국악인과 가수의 재능기부를 통한 흥겨운 여흥 마당이 펼쳐져 모처럼 만에 보기드문 멋진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손영기 사장은 이번 잔치의 주인공인 임정자 할머니 등 3명의 어르신에게는 장수를 기원하는 고급 한복과 함께 참석자 모두에게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선물했다.
GS파워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인 ‘테마가 있는 이웃사랑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경로와 청소년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명문 행사로 정착됐다.
GS파워 어른신 잔치는 ‘GS파워와 함께 하는 사랑이야기’ 시리즈 일환으로 GS파워 사회공헌활동 중 가장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안양·부천·군포 지역 어르신 1,000여명과 함께한 ‘5월 경로 대축제’, ‘9월 군포 100세 어르신 축하 잔치’에 이은 3번째 행사로 자손이 없는 지역어르신을 위한 돌보고 있는 부천삼정복지관과 함께 마련했다.
손영기 사장은 “한 세기를 살아오면서 번영된 우리나라를 만들어준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기 위한 GS파워의 경로활동은 우리가 펼쳐나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며 “자손이 없는 외로운 우리 지역의 어르신에게 우리가 자식의 도리로 정성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유명 국악인과 가수의 재능기부를 통한 흥겨운 여흥 마당이 펼쳐져 모처럼 만에 보기드문 멋진 행사를 즐길 수 있었다.
손영기 사장은 이번 잔치의 주인공인 임정자 할머니 등 3명의 어르신에게는 장수를 기원하는 고급 한복과 함께 참석자 모두에게 정성을 담은 기념품을 선물했다.
GS파워는 관내 사회복지관과 다양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인 ‘테마가 있는 이웃사랑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경로와 청소년을 콘셉트로 하는 프로그램은 이미 지역명문 행사로 정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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